3줄 요약

  • AI로 돈 버는 방법을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음
  • 그래서 결과가 수익률로 바로 찍히는 AI 주식투자를 해 보기로 했음
  • 단타·분기 퀀트·혼자 투자 모두 걸리는 게 있어서, AI가 매주 운용하고 전부 공개하는 방식으로 감

AI로 돈 벌기, 생각보다 어려움

  • AI로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한동안 찾아봤음
  • 콘텐츠, 자동화, 부업 같은 건 결국 사람이 붙어서 굴려야 하고, 얼마를 벌었는지도 애매하게 남음
  • 해 보면 해 볼수록 “AI가 진짜 돈을 벌었나?”를 딱 잘라 말하기가 어려웠음
  • 그래서 결과가 숫자 하나로 바로 나오는 걸 찾았고, 그게 주식투자였음
  • 수익률은 거짓말을 안 함. 시장보다 잘했는지 못했는지가 매일 찍힘

그런데 방식마다 걸리는 게 있었음

단타는 비용, 분기 퀀트는 거시 위험, 혼자 투자는 정보 부족에 막히고, 매주 운용하는 공개형 AI 포트폴리오를 고른 이유를 정리한 표

HSL 제작 — 방식별로 막힌 지점과 이번 프로젝트가 고른 방식

  • 단타: 하루에도 여러 번 사고팔면 거래비용과 호가 차이가 매번 빠짐. 작은 우위는 수수료에 다 먹힘
  • 퀀트처럼 분기 단위 투자: 리밸런싱 사이가 길어서, 그사이 금리·전쟁·유가 같은 거시 충격을 그대로 맞음
  • 혼자 해 보기: 매주 실적, 공시, 뉴스를 다 읽을 시간도 정보도 부족함
  • 그래서 중간을 골랐음. AI가 매주 시장을 조사해서 포트폴리오를 고치고, 매매와 결과를 전부 공개하는 방식

완전 공개형으로 간 이유

  • 혼자 몰래 돌리면 잘된 것만 기억하고 안된 건 잊게 됨
  • 처음부터 모든 주문, 이유, 수익률을 프로젝트 페이지에 그대로 올림
  • 진 주도 지운 주도 다 남으니까, AI가 정말 시장을 이기는지 누구나 같이 볼 수 있음
  • 실제 돈은 안 넣고 모의투자로 시작함. 시세는 토스증권 Open API의 정규장 종가를 씀

이렇게 돌아감

토스 Open API 시세에서 토요일 주간 회의, 전략 재작성, 주문, 다음 미국 거래일 종가 체결로 이어지고 결과가 다음 주 브리핑으로 돌아가는 흐름도

HSL 제작 — 매주 반복되는 운용 흐름

  • 매주 토요일, AI가 브리핑(지난주 성과, 보유 종목, 거절된 주문)을 읽음
  • 지난 결정을 회고하고, 자기 전략 문서를 직접 고친 다음, 새 목표 비중을 냄
  • 주문은 코드가 검사하고 다음 미국 거래일 종가에 체결함
  • 매일 아침 종가로 평가해서 페이지에 올림
  • 이 결과가 다시 다음 주 브리핑으로 들어가서 피드백 루프가 됨
  • 다음 편은 이 실험에 올린 두 AI와 투자 규칙 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