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 10/23 출시 첫 주말, 접히는 선을 따라 화면이 갈라진 사진이 10건 안팎 올라왔음
  • 틈·삐걱임 같은 조립 의심은 사진 몇 장뿐이고, 전체 결함률은 아무도 모름
  • 듀오는 장점이 많지만, 폴더블 내구성은 시행착오를 먼저 겪은 갤럭시가 아직 강점임 (글쓴이 의견)

무슨 결함이 나왔음?

  • 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듀오는 10/23 한국 포함 출시됐고, 미국 시작가는 $1,999임 (애플 뉴스룸)
  • 국내 시장 예로 256GB가 329만 원임
  • 가장 큰 건 화면 갈라짐임. 접히는 선을 따라 금이 가고 옆으로 하얀 픽셀 띠가 생김 (9to5Mac)
  • 9to5Mac이 본 고유 사례는 10/25 기준 약 10건이고, 생김새가 거의 똑같았음
  • 호주 구매자는 약 6시간, 20번도 안 접었는데 금이 갔다고 함 (Reddit)
  • 깨지기 직전 힌지가 뻑뻑해지고 '딱' 소리가 났다는 진술이 여럿 있음
  • 반대로 AppleInsider가 물어본 지니어스 바 7곳에선 이틀간 입고가 1건뿐이었음 (AppleInsider)
  • '조립이 이상하다'는 글도 있음. 닫았을 때 틈, 힌지 정렬, 삐걱임 같은 것임 (Reddit)
  • 다만 사진·영상 한두 개씩이고, 측정이나 공식 판정은 아직 없음

아이폰 듀오에 제기된 여섯 가지 불만을 본 것, 맥락, 퍼진 정도로 나눈 표. 화면 갈라짐은 여러 건, 조립 의심은 미확인, 필름 박리는 실제 사례 없음

HSL 제작 — 9to5Mac, AppleInsider, iFixit 분해, JerryRigEverything 시험 보도, r/iPhoneDuo 글 기준

  • 내구성 유튜버 JerryRigEverything 시험에선 내부 화면이 모스 경도 2에서 긁혔음 (MacRumors)
  • 먼지를 넣자 힌지가 덜 닫혔고, 반대로 꺾는 시험에선 녹색 줄이 생기며 내부 화면이 먹통이 됐음
  • 화면이 실제로 망가지는 장면은 JerryRigEverything 원본 영상에서 볼 수 있음
iPhone Duo Durability: Destroyed
▶ iPhone Duo Durability: Destroyed
  • 무광 필름은 '저절로 벗겨질까' 걱정만 있고 실제로 벗겨졌다는 글은 아직 없음

애플은 뭐라고 함?

  • 애플스토어에 가져간 사람은 대부분 그 자리에서 새 제품으로 바꿔 받았음 (9to5Mac)
  • 통신사 매장은 재고가 없어 기다리라거나, 떨어뜨린 걸로 판정받은 사례도 1건 있었음
  • 원인 발표나 교환 프로그램은 아직 없음
  • 대신 출시일에 힌지 문제 점검 문서를 올렸음 (애플 지원)

애플 지원 문서 원문에서 힌지 문제 목록, 힌지 문제는 진단이나 소프트웨어 해결책이 없다는 문장, 해결되지 않으면 내부 디스플레이 어셈블리를 교체하라는 문장을 강조한 캡처

출처: 애플 지원 148323 — 직접 캡처한 원문 발췌, 테두리 강조는 HSL 추가

  • 힌지 문제엔 소프트웨어 해결책이 없고, 안 되면 내부 디스플레이 어셈블리를 통째로 바꾸라고 적혀 있음
  • iFixit은 분해와 CT 촬영으로 금이 힌지 지지 구조 경계에 모인다고 봤음 (iFixit)
  • 중앙 지지대가 충분히 안 내려가는 게 원인일 수 있다고 했지만, 확정은 아님
  • 국내 유튜버 궁금하기는 깨진 듀오를 직접 뜯었더니 금이 시작된 자리의 힌지 부품이 부러져 있었다고 함
  • 부러진 조각이 화면 밑면을 친 자국도 보였지만, 한 대를 뜯어 본 결과임 (AppleInsider)
아이폰 듀오 디스플레이 이슈 원인 발견
▶ 아이폰 듀오 디스플레이 이슈 원인 발견
  • 보증 밖이면 수리비가 큼. 내부 화면이 $999로 보도됐음 (iFixit)

미국 보증 외 내부 화면 수리비 비교 막대 차트. 아이폰 듀오 999달러, 갤럭시 Z 폴드8 모듈 579달러, 화면만 419달러

HSL 제작 — iFixit 가격 보도, 삼성 미국 수리 요금 기준, 세금 별도

  • 애플케어+가 있으면 내부 화면은 건당 $99임 (애플케어 요금)
  • 국내 예로 보증 외 내부 화면은 164만 9천 원, 폴드8은 77만 4천 원으로 보도됐음 (뉴시스)

수리점 카운터에서 들것에 누운 반창고 붙인 폴더블 옆, $999 가격표 앞에서 돼지저금통이 기절해 동전이 굴러가는 그림

$999 앞에서 기절한 돼지저금통

  • 한국에선 아이폰도 제조 결함 보증이 2년임 (애플 한국)

그래도 듀오가 잘한 것도 많음

  • iFixit 수리성 점수는 잠정 5/10으로 폴더블 중 최고임. 폴드8은 4/10이었음 (iFixit)
  • 같은 형광 가루 시험에서 폴드8보다 힌지에 들어간 가루가 적었음
  • 방수·방진은 IP68이라 폴드8의 IP48보다 등급이 높음 (애플 뉴스룸)
  • 리뷰어 조애나 스턴은 기계로 3만 2천 번 넘게 접었고, 힌지만 조금 뻑뻑해졌다고 함 (MacRumors)
  • 주름은 특정 조명에선 보이지만 삼성보다 잘 가렸다는 체험기가 있음 (MacRumors)
아이폰 듀오 갤럭시 Z 폴드8
방수·방진 IP68 IP48 (1mm 미만 먼지는 못 막음)
내부 화면 긁힘 모스 2 모스 2
굽힘 시험(JRE) 내부 화면 먹통 통과 (울트라는 파손)
iFixit 수리성(잠정) 5/10 4/10
보증 외 내부 화면 수리(미국) $999 (보도) $419~$579
공개된 접기 내구 수치 없음 패널 50만 회 (폴드7 패널 시험)

출처: 애플 뉴스룸, 삼성 내구성 안내, 9to5Google, 폴드8 울트라 시험 보도, iFixit, 뷰로베리타스; 10/26 확인

갤럭시는 이미 겪은 일임

  • 삼성도 2019년 첫 갤럭시 폴드 때 리뷰 기기 화면이 깨져 출시를 미뤘음 (삼성 뉴스룸)
  • 원인으로 힌지 위아래 틈의 충격과 안으로 들어간 이물질을 꼽았음
  • 7월엔 보호층을 베젤 밑까지 넣고, 힌지 캡을 달고, 틈을 줄였다고 발표함 (삼성 뉴스룸)
  • 고친 폴드는 9월 6일 한국부터 다시 나왔음

2019년 4월 갤럭시 폴드 출시 연기, 7월 개선 발표, 9월 재출시, 2025년 폴드7 패널 50만 회 시험, 2026년 7월 폴드8 발표, 10월 아이폰 듀오 출시와 iFixit 분해까지 이어진 타임라인

HSL 제작 — 삼성 뉴스룸, 뷰로베리타스, 애플 뉴스룸, iFixit 기준

  • 듀오의 힌지 틈·이물질 의심은 삼성이 2019년에 겪은 문제와 많이 닮았음

  • 삼성도 완벽하진 않음. 폴드8에서도 출시 직후 화면 갈라짐 사례와 보증 거절 논란이 있었음 (Sammy Fans 보도)

  • 그래도 힌지·보호층·수리 체계를 7년 동안 다듬은 경험은 무시 못 함

  • 듀오는 수리성, 방수, 주름에서 확실히 장점이 많았음

  • 하지만 오래 접고 펴는 내구성 쪽은 폴더블 개발 경험이 많은 갤럭시가 아직 강점이라고 봄 (글쓴이 의견)

커뮤니티 반응

  • Duo 소유자 u/leftyhyzer16은 네 번가량 접고 화면이 깨졌지만 달라스 Apple Store에서 무상 교체받았다고 함 (Reddit)
  • Duo 소유자 u/Background_Handle241은 이틀 만에 힌지 정렬이 어긋난 듯하다며 정상인지 질문함 (측정 없는 추측) (Reddit)
  • Duo 소유자 u/odaboi_는 출시일부터 쓴 512GB Star White가 균열 없이 정상 작동한다고 함 (Reddit)
  • Fold8 소유자 u/acatonmars는 설정 중 30분도 안 돼 소리가 나고 화면에 줄이 생겼다고 함 (Reddit)

Q&A 또 궁금한 것은?

  • Q. 지금 듀오를 사도 됨?
    • 결함률은 아직 모름. 산다면 첫 2주 안에 자주 접어 보고, 반품 기한과 애플케어+를 챙기는 게 안전함
  • Q. 화면이 깨지면 무료로 바꿔 줌?
    • 애플스토어에선 대부분 즉시 교환됐지만, 공식 무상 교환 프로그램은 없음. 낙하 판정이면 유상임
  • Q. 무광 필름을 떼도 됨?
    • 애플은 떼지 말라고 함. 떼면 주름이 더 잘 보이고, 미국 기준 교체비가 $49임
  • Q. 폴드8은 이런 문제가 없음?
    • 폴드8도 초기 파손 글이 있고 울트라는 굽힘 시험에서 깨졌음. 다만 2019년부터 쌓은 개선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