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 테슬라가 몸을 만들고 스페이스X가 로켓·통신·AI를 붙여서, 결국 달과 화성 개척으로 가는 그림이라고 봄 (글쓴이 의견)
- 로봇 먼저 보내기는 머스크 본인 계획임. 2025년에 첫 화성 스타십에 옵티머스를 태운다고 했지만, 2026년 창은 놓쳤고 지금은 달이 먼저임
- 부수 사업은 이미 돈을 벌고 있음. 스페이스X 3분기 매출이 145억 8천만 달러였고 대부분 AI와 스타링크에서 나옴. 나는 스페이스X 주식 사러 감 (글쓴이 의견, 투자 권유 아님)
몸은 테슬라, 로켓과 두뇌는 스페이스X
- 내가 보기엔 테슬라의 하드웨어와 스페이스X의 소프트웨어가 만나서, 최종 목표는 우주 개척임 (글쓴이 의견)
- 테슬라 몫은 몸임. 옵티머스, 배터리, 그리고 그걸 찍어내는 공장
- 테슬라는 이번 분기 프리몬트에서 첫 양산 품질 옵티머스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밝힘. 다만 몇 대인지는 안 적었음 (테슬라 3분기 보고)
- 프리몬트 라인은 연 100만 대, 텍사스 라인은 장기적으로 연 1,000만 대로 설계됨 (테슬라 1분기 보고)
- 설계 용량이지 실제로 만든 대수가 아님
- 스페이스X 몫은 이동과 통신임. 스타십과 스타링크
- 2월부터는 xAI도 스페이스X 소속이라 Grok과 Colossus 슈퍼컴도 같이 들어가 있음 (xAI)
- 내 구분에 하나 보태면, 옵티머스 두뇌는 테슬라 자체 AI임. 테슬라는 이걸 위해 연말까지 학습용 컴퓨트 400MW를 갖출 계획임 (테슬라 3분기 보고)

HSL 제작 — 테슬라 10-Q, 테슬라 1분기 보고, 스페이스X 투자설명서 기준
- 두 회사는 이미 서로 거래 중임
- 테슬라는 올해 1~9월 스페이스X에 메가팩을 6억 2,600만 달러어치 팔았음 (테슬라 10-Q)
- 테슬라가 xAI에 넣은 20억 달러는 3월에 스페이스X 주식으로 바뀌었고, 지분은 1%가 안 됨
- 테슬라 차에는 Grok이 음성 비서로 들어가 있고, 옵티머스·우주용 칩을 만들 테라팹도 같이 추진 중임
- 테슬라는 스페이스X와 합병까지 포함해 관계를 넓힐지 검토하는 위원회도 꾸렸는데, 성사된다는 보장은 없다고 적었음
- 테라팹과 우주 데이터센터 얘기는 Grok 5와 Colossus 글에서 자세히 다뤘음

몸은 한쪽에서, 두뇌와 교통편은 다른 쪽에서
왜 옵티머스를 먼저 보냄?
- 사람은 공기, 식량, 돌아올 방법까지 챙겨야 해서 먼저 보내 땅 파고 짓게 하기엔 한계가 큼
- 그러니 로봇이 먼저 가서 작업해 두고, 사람은 준비가 끝난 뒤 가는 게 맞다고 봄 (글쓴이 의견)
- 머스크도 2025년 5월에 비슷하게 말했음. 첫 화성 스타십엔 옵티머스를 태우고, 사람은 두세 번째 착륙부터라고 함 (로이터, Investing.com)
- 2026년 말 출발 가능성은 본인도 반반이라고 했고, 궤도 급유가 먼저 풀려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음
- 2026년 2월엔 우선순위를 달 도시로 바꿨고, 10년이 안 걸릴 거라고 함 (로이터, Investing.com)
- 화성은 26개월에 한 번 발사 창이 열리지만, 달은 언제든 며칠이면 감
- 8월 실적 발표에선 달 공장을 로봇이 돕는다는 말도 했음. 그게 옵티머스라는 건 기자의 추정임 (Space.com)

HSL 제작 — 로이터, Space.com, NASA 기준
- 스타십은 9월에 궤도에 올라 스타링크 위성 26기를 내려놨고, 이게 첫 유료 임무였음 (스페이스X 3분기 실적)
- 화성에 꼭 필요한 궤도 위 연료 옮겨 싣기는 아직 못 보여 줬음
- Space.com은 10월 14일 기사에서 2026년 화성 창은 사실상 물 건너갔고, 다음 좋은 기회는 2028년 말이라고 봄 (Space.com)
- NASA도 10월 23일 달 계획을 다시 짰음

출처: NASA — 직접 캡처한 원문 발췌, 테두리 강조는 HSL 추가
- 2027년 아르테미스 3호는 지구 궤도 도킹 시험이 됐고, 유인 착륙은 2028년이 목표임
- 스페이스X와 블루오리진 둘 다 그 전에 무인 착륙 시범부터 해야 함
사이버펑크 엣지러너처럼 달 관광 가능?
- 기반 작업이 끝나면 사람이 달이나 화성으로 옮겨 가게 될 거라고 봄 (글쓴이 의견)
- 그러면 사이버펑크: 엣지러너에 나온 달 관광이나 달 거주도 애니 속 얘기만은 아니게 됨 (글쓴이 의견)
- 루시는 달에 가고 싶어 했는데, 지금 NASA 계획은 한 번에 우주비행사 두 명만 내려보내니 대기 줄이 꽤 김
- 머스크가 xAI 인수 때 내건 그림은 더 큼. 궤도에 AI 위성, 그다음 달 공장, 그 돈으로 달 기지와 화성 문명이라는 순서임 (발표문, Shacknews)
- 스페이스X 투자설명서는 훨씬 조심스러움. 달·화성 수송과 우주 컴퓨팅은 검증되지 않았고 돈이 안 될 수도 있다고 적었음 (스페이스X 투자설명서 44쪽)
- 창업자는 도시를 팔고, 법적 서류는 잘못될 수 있는 걸 전부 나열하는 중임
부수 사업은 이미 돈을 벌고 있음
- 개척하면서 부수적으로 만들어지는 제품들로 수익을 잡는 구조라고 봄 (글쓴이 의견)
- 이 부분은 이미 예측이 아니라 실적임

HSL 제작 — 스페이스X 3분기 실적, 회사 발표 수치
- 정작 화성에 가는 로켓 부문 매출이 145억 8천만 달러 중 17억 7천만 달러로 제일 작음
- 스타링크 일반 회선은 1년 전 720만에서 1,360만으로 늘었고, 분기 영업이익은 23억 7천만 달러였음
- Grok, X, 컴퓨트 임대를 묶은 AI 부문 매출은 75억 6천만 달러였음
- 스페이스X는 6월 12일 나스닥에 SPCX로 상장했고 공모가는 주당 135달러였음 (스페이스X)
- 정말 대박이지 않음? 스페이스X 주식 사러 감 ㅅㄱ (글쓴이 의견, 투자 권유 아님)
| 지켜볼 이정표 | 왜 중요함? |
|---|---|
| 궤도에서 우주선끼리 연료 옮기기 | 이게 안 되면 달 착륙도 화성행도 없음 |
| 스타십 무인 달 착륙 시범 | 2028년 유인 착륙 전에 NASA가 요구함 |
| 테슬라 보고서의 옵티머스 생산 대수 | "생산 시작"이 실제 숫자로 바뀌는지 보여 줌 |
| 2028년 말 화성 발사 창 | 로봇이 화성에 갈 첫 현실적 기회 |
커뮤니티 반응
- r/spacex의 Simon_Drake는 달 착륙 개발도 남아 있어 화성행이 2028년을 넘어 2031년까지 밀릴 수 있다고 봄 (측정 없는 추측) (Reddit)
- r/spacex의 Sigmatics는 일정엔 회의적이지만 첨단 휴머노이드가 화성 탐사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기대함 (측정 없는 추측) (Reddit)
- r/teslamotors의 erclark99는 로봇보다 모델 3·Y와 친환경 교통에 집중하던 테슬라를 원한다고 함 (Reddit)
- r/stocks의 potatosquire는 AI 발전은 믿어도 부채와 경쟁 때문에 회사 수익성까지 보장되진 않는다고 봄 (측정 없는 추측) (Reddit)
Q&A 또 궁금한 것은?
- Q. 테슬라와 스페이스X가 합병함?
- 정해진 건 없음. 테슬라 3분기 공시엔 합병까지 포함해 검토하는 위원회가 있다고만 나오고, 성사 보장은 없다고 적혀 있음
- Q. 올해 옵티머스가 화성에 감?
- 어려움. 궤도 급유가 아직 검증 전이고, Space.com은 다음 현실적인 창을 2028년 말로 봄
- Q. 옵티머스를 Grok이 움직임?
- 그런 자료는 없음. 옵티머스는 테슬라 자체 AI로 돌고, Grok은 차량 음성 비서로만 확인됨
- Q. 스페이스X 주식 살 수 있음?
- 2026년 6월 12일부터 나스닥에서 SPCX로 거래됨. 공모가 135달러가 지금 주가는 아님
- Q. 일반인은 언제 달에 갈 수 있음?
- 정해진 날짜는 없음. NASA 2028년 계획도 한 번에 두 명만 착륙하고, 머스크의 달 도시는 목표지 일정이 아님
